▹ 탕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328개
- 수렁탕 : (1)수렁으로 된 진창.
- 온조탕 : (1)말린 대추를 넣고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오게 오래 달인 차. 생강즙과 꿀을 적당히 타서 마신다.
- 이중탕 : (1)비위가 차서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하는 데 쓰는 처방.
- 꼴바탕 : (1)사물의 생긴 모양과 성질.
- 앞바탕 : (1)가구의 앞면이나 옆면에 붙이는 쇠 장식. 얇고 판판한 쇠로 장식이나 배목, 고리, 자물쇠 따위의 받침으로 붙이며 여러 가지 모양과 무늬가 있다.
- 성주탕 : (1)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.
- 계란탕 : (1)맑은장국에 달걀을 풀어서 끓인 국.
- 백빌탕 : (1)‘백비탕’의 방언
- 버럭탕 : (1)‘버력탕’의 북한어.
- 흙바탕 : (1)흙으로 된 밑바탕. (2)흙의 성질. (3)모든 건조물 따위의 가장 아랫도리가 되는 밑바탕.
- 모사탕 : (1)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.
- 흑설탕 : (1)정제(精製)하지 아니한 검은 빛깔의 사탕가루.
- 석류탕 : (1)작은 석류 모양으로 빚어 만든 만두를 넣어 끓인 국.
- 궐어탕 : (1)쏘가리를 넣고 양념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국.
- 빙사탕 : (1)겉모양이 얼음 조각처럼 된 사탕.
- 로스탕 : (1)에드몽 로스탕, 프랑스의 시인ㆍ극작가(1868~1918). 감동적이고 다채로운 역사극을 써서 자연주의에 식상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. 작품에 <시라노 드베르주라크>가 있다.
- 총냉탕 : (1)파를 넣어 만든 냉국.
- 보신탕 : (1)개고기를 넣고 끓인 국.
- 줄알탕 : (1)궁중에서, ‘계란탕’을 이르던 말.
- 귤사탕 : (1)맛은 귤 맛이 나고 모양은 귤 쪽 모양과 비슷하게 만든 알사탕.
- 부이탕 : (1)‘부지깽이’의 방언
- 알사탕 : (1)알처럼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탕.
- 염소탕 : (1)염소 고기를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음식.
- 각사탕 : (1)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.
- 윳바탕 : (1)‘윷판’의 방언
- 만벌탕 : (1)광산에서, 감돌 위의 버력을 모두 파내는 일.
- 양위탕 : (1)인삼, 창출, 진피, 후박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추위에 식체를 겸하여 열이 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, 입맛이 없는 데 쓴다.
- 버력탕 : (1)광산에서 버력을 버리는 곳.
- 청포탕 : (1)장국의 하나. 반듯반듯하게 썬 녹말묵을 다진 후 달걀 푼 것을 씌운 쇠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끓여서 만든다.
- 남비탕 : (1)고기나 생선에 두부나 여러 가지 야채를 썰어 넣고 끓인 음식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냄비탕’이다.
- 나물탕 : (1)여러 나물을 넣어 끓인 탕.
- 설렁탕 : (1)소의 머리, 내장, 뼈다귀, 발, 도가니 따위를 푹 삶아서 만든 국.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음식.
- 우유 탕 : (1)물에 우유를 넣은 온천이나 목욕탕.
- 우렁탕 : (1)된장을 푼 물에 손질한 우렁이와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탕. ⇒규범 표기는 ‘우렁이탕’이다.
- 한바탕 : (1)크게 벌어진 한판. (2)크게 한판.
- 국화 탕 : (1)국화를 우린 물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.
- 맹물탕 : (1)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.
- 오리탕 : (1)오리고기에 파, 마늘 따위의 양념과 야채를 넣어 끓인 국.
- 감길탕 : (1)도라지와 감초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편도염, 인후염 따위에 쓴다.
- 초계탕 : (1)여름에 먹는 음식의 하나. 뼈째 토막 친 닭고기를 잘게 썬 쇠고기와 함께 끓여서 식힌 다음, 오이, 석이버섯, 표고 따위를 볶은 것과 달걀로 고명을 만들어 얹어 초를 쳐서 먹는다.
- 적사탕 : (1)붉은 사탕.
- 담염탕 : (1)소금을 조금 풀어서 데운 물.
- 삼게탕 : (1)게의 내장을 빼고 인삼, 대추, 찹쌀 따위를 넣어서 끓이는 음식.
- 사과탕 : (1)소의 뼈도가니, 아롱사태, 허파, 꼬리를 넣고 끓여서 만든 곰국.
- 뇌진탕 : (1)머리를 부딪치거나 하여 의식을 잃었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아 금방 정상 상태로 회복되는 가벼운 머리 외상. 의식을 회복한 뒤 건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.
- 착상탕 : (1)난자의 착상을 돕는 탕약. 자궁 내막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한다.
- 대보탕 : (1)한약 처방의 하나. 팔물탕(八物湯)에 황기(黃芪)와 육계(肉桂)를 더하여 만드는 탕약으로, 원기를 돕는 데 쓴다.
- 청태탕 : (1)파래를 넣고 끓인 맑은 국.
- 내포탕 : (1)짐승의 내장을 넣고 끓인 국.
- 룡봉탕 : (1)‘용봉탕’의 북한어.
- 공동탕 : (1)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.
- 생병탕 : (1)찹쌀가루나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새알만 하게 만들어 장국이 끓을 때 넣어서 익힌 음식.
- 혈장탕 : (1)돼지의 창자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.
- 북어탕 : (1)북어를 잘게 뜯어 파를 넣고 달걀을 풀어 끓인 장국.
- 해독탕 : (1)상한(傷寒)으로 인한 증상을 치료하여 주는 탕약.
- 온천 탕 : (1)온천의 물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.
- 구자탕 : (1)‘신선로’를 달리 이르는 말.
- 백자탕 : (1)이리저냐를 넣고 끓인 맑은장국.
- 부자탕 : (1)바꽃의 어린뿌리를 끓여 만든 약. 사약(死藥)으로도 사용되었다.
- 계삼탕 : (1)‘삼계탕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.
- 궁귀탕 : (1)해산 전후에 쓰는 처방.
- 콰당탕 : (1)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마구 떨어지거나 발로 세차게 바닥을 구를 때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. (2)중장비 따위가 움직일 때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.
- 온담탕 : (1)반하(半夏), 오래 묵은 귤피, 백복령, 말린 탱자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. 불면증이나 신경 쇠약증에 쓰인다.
- 호마탕 : (1)연한 들깻잎과 줄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.
- 꼬불탕 : (1)‘꼬불탕하다’의 어근.
- 우둥탕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‘횃불’을 이르는 말.
- 개울탕 : (1)골짜기나 들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. ⇒규범 표기는 ‘개울’이다.
- 비아탕 : (1)영양 장애로 몸이 마르는 어린아이의 병에 쓰는 탕약.
- 계지탕 : (1)계수나무의 잔가지를 달여 만드는 탕약. 감기, 신경통, 두통, 복통, 신경 쇠약 따위에 쓴다.
- 매운탕 : (1)생선, 고기, 채소, 두부 따위와 갖은양념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.
- 색서탕 : (1)누에고치를 쪄서 실마리를 찾는 가마의 물. 누에고치가 삶아진 정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한다.
- 치숭탕 : (1)솎음배추를 토장에 끓인 국.
- 해수 탕 : (1)탕 안에 바닷물을 채우고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곳.
- 곤죽탕 : (1)물기가 많아 질척질척하게 된 밥이나 땅을 이르는 말.
- 건리탕 : (1)속을 덥게 하고 비위를 보하는 탕약. 만성 위염, 위 무력증 따위에 쓴다.
- 갈비탕 : (1)소의 갈비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.
- 추포탕 : (1)깻국이나 콩국에 삶은 쇠고기와 내장과 오이를 절여서 볶은 것을 썰어 넣고 고명을 한 국. 삼복 중에 많이 먹는다.
- 어글탕 : (1)국의 하나. 북어 껍질, 쇠고기 다진 것, 데친 숙주나물, 으깬 두부를 함께 버무려서 거기에 다진 파, 마늘, 소금을 넣고 동글납작하게 빚은 다음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내어 장국 물에 넣고 끓인다.
- 냉중탕 : (1)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.
- 들깨탕 : (1)각종 채소와 들깻가루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.
- 육개탕 : (1)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, 얼큰하게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국.
- 지황탕 : (1)숙지황, 산약, 산수유, 백복령, 목단피, 택사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보약.
- 생숙탕 : (1)끓인 물에 찬물을 탄 것을 이르는 말. 곽란, 구토 따위에 쓴다.
- 초서탕 : (1)삶은 고치에서 실마리를 추리는 가마의 물. 수온은 40~45℃이다.
- 해장탕 : (1)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.
- 젖사탕 : (1)짐승의 젖을 넣고 만든 사탕. 어린이 영양제로 쓴다.
- 모설탕 : (1)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.
- 연와탕 : (1)중국요리의 하나. 해안의 바위틈에 사는 금사연의 둥지로 만든다.
- 밀사탕 : (1)아직 정제하지 않은, 검은빛을 띤 액체 상태의 사탕.
- 촉규탕 : (1)접시꽃의 잎을 넣어서 끓인 된장국.
- 속사탕 : (1)꿀 따위로 속을 넣고 만든 알사탕.
- 저합탕 : (1)모시조개를 맹물에 삶아서 끓인 국.
- 토장탕 : (1)된장을 풀어서 끓인 국. ⇒규범 표기는 ‘토장국’이다.
- 밑바탕 : (1)기본이 되는 바탕. (2)‘아내’의 방언
- 죽순탕 : (1)삶은 죽순을 잘게 썰어 달걀에 버무려 끓인 맑은장국.
- 삼부탕 : (1)인삼과 부자(附子)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. 기(氣)가 크게 탈진하였을 때 급히 사용한다.
- 공중탕 : (1)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목욕탕.
- 분주탕 : (1)몹시 분주하고 야단스럽게 소란을 피우는 일.
- 자라탕 : (1)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.
- 대중탕 : (1)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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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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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, 탁, 탄, 탈, 탐, 탑, 탓, 탕, 태, 택, 탬, 탭, 탱, 터, 턱, 턴, 털, 텀, 텅, 텋, 테, 텍, 텐, 텔, 템, 텝, 텡, 텨, 텹, 톄, 토, 톡, 톤, 톨, 톱, 톳, 통, 퇴, 툅, 투, 툭, 툰, 툴, 툼, 툽, 퉁, 퉤, 튀, 튈, 튐, 튝, 트, 틀, 틈, 틉, 틔, 티, 틱, 틴, 팀,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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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(208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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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탕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32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